요즈음 해드헌터로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상당히 사람을 찾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과거, 90년대 초반에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해외에 부각되면서, 역시 사람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찾으면 있었고, 누군가 데려와서 일하면 또 통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토옹 사람이 없어서, 찾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향후 몇년 앞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열심히 지켜 보겠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 주로 어떤 인력이 공급이 부족한가 를 얘기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금융계에서, 예전에는 기업금융이나, 애널리스트,브로커, 트레이더, 등의 사람들은 일단 공부를 했거나, 일반적인 마케팅실력의 수준으로서, 되기도 합니다. 즉 경제학을 전공하고, 다른 IR경험자가 애널리스트를 할 수 도 있고, 또 애널리스트가 브로커를 하기도 하고, 더러 법을 전공한 사람이 기업금융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파생상품이 나오면서, 그렇게 전이 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Option Trader의 경우 진입장벽이 높고, 옛날에 하던 사람들은 점점 자리를 빠져 다른 곳으로 가고,
일반적으로, FX, Option Trader 경우 3--5년차를 찾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최근에 신용을 담보로 여러 파생상품을 파는 경우, Commodity 파생상품이거나,등등의 마케팅은 사람을 찾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웬만큼 알아서 되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이고, 앞으로 이와관련된 상품은 점점 진화할 것이고
이에 수요는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최근에 조페공사 사장이 우리나라도 돈을 수출해야 한다고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수출하려면, 돈의 다양한 상품을 알아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인력이 앞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 입니다.
프로젝 파이낸싱이라고,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한 프로젝트 금액이 큰 건설이나,새로운 형태의 회사 병합이나 등등에 여러 위험요소를 해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금융거래 기법을 알고 경험한 인력들이 세계도처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와관련된 여러 소식을 이 자리에 써 보기로 하고, 우선 신문에서 자주 나오는 파생상품이 무어냐고 물어보는 우리 아들에게 저는 회사의 주가와 관련되어서 지수를 설정하고, 그와 파생되는 다양한 금융상품,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했죠. 며칠 후 나중에 다시 물어 보길래 순간 떠 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고스톱을 하는데, 주위에서 보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누가 이길것인가 내기를 할 수 있다. 또 판돈이 얼마 까지 나오느냐를 가지고도 할 수 있고, 이번에 바가지를 쓰는 사람이 나올 경우와, ( 전 고스톱을 모릅니다) 등등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면, 그것이 고스톱파생상품이 된다. 순간에 알아 듣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신용 파생상품, 이자율 파생상품, 환율파생상품등등...앞으로 더 이야기를 개발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