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31 22:09 :: 분류없음
성공하는 사람은 남과 다른 것을 하는 게 아니라,
남과 다르게 일을 한다.
저는 이말을 자주, 되새겨 보곤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부닥칠 때, 그것을 어떻게 푸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늘 이 말을 생각합니다. 과연,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을까? 누군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이 문제를 직면했다면...오늘은 잠시, 이와 관련되어서,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작년 여름 매미가 한번 휩쓸고 지나가서, 수많은 이재민이 생겼을 때 여러 기관에서 수해복구작업의 슬로건을 달고 강원도 지방으로 몰렸습니다. 서울서 9시에 만나 출발하여, 도착하면 점심을 먹고 그리고 현장 까지 가서 집합하면, 두,세시 입니다. 거기서 삽을 들고, 각자 흩어져서, 삽질 몇번하고, 쉬고 커피 한장하고, 다시 만나서 출발하여 저녁을 먹으면, 겨우 고작 현장에는 한, 두세시간 정도랍니다. 그러는라, 설명해대랴, 길 인도하랴, 그리고 또 사람이 바뀌고, 마을의 사람들은 오히려 오지 않는 것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지치고 힘들어 할 때 입니다.
이에 온누리 교회사람들은 이 사정을 파악하고, 모두들 저녁차로 가서 자고 아침에 4시에 기상, 간단한 성경묵상과 함께, 아침 먹고 5시반에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을 주민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열심히 일하고, 저녁까지 일하면 가고, 매일 저녁 새로운 사람들이 도착하여 바톤을 받았죠. 이렇게 하루 12시간 정도를 열심히 일한결과, 무엇보다 그 동네 교회가 놀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년의 경우 홍수가 다시 덮쳤을 때에, 이 교회사람들이 쌓은 둑만 다시 무너지지 않았다는 군요.
성경에는 5리를 가자는 사람에게, 10리를 가 주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열정을 가지고, 듬북 더 심하게 하는 사람.
회사에서 시키지 않아도 일에 재미를 느끼고, 즉 결과가 만족하게 나올 때 까지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성공을 하지 않을 까요?
저는 그 열정은 무엇보다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면 절대 열정이 올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논리의 사고
그렇게 논리적일 때 비로소 해결을 찾아 헤메이게 되고
결과를 눈에 볼 때 까지, 힘과 열정을 쏟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해드헌터로서 사람을 인텨부하는 요령이라면, 그 사람하고의 대화에서
이런 문제점, 직장상사와, 또는 회사의 업무등등에서 얼마나
문제를 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느냐 하는 관점을 많이 봅니다.
제가 업무에 상대적으로 전문지식이 부족해도 이 일을 해 나가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연유입니다.
남과 다르게 일하는 것은 늘 생각을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