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그저 의사나, 판사나, 교수나 등등이 성공의 직업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여러 직업의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어떤 직업이 제일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직업보다도 그 직업을 소화하는 자신의 견해와 그 직업이 잘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똑 같은 의사라도, 연구하는 의사와, 가르치는 교수와 환자를 대하는 영업의 성격의 의사, 병원경영의 의사등등...
그 역할에 따라 자신의 가장 잘 발휘대는 적성이 맞을 때가 정말 자신이 그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학교에서 우등생으로, 소위 말하는 일류학교를 나와서, 일류 직장을 다녀도 사실 내면은 늘 피곤하고
성과가 없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착실하고, 정직하고, 공부를 잘 하고 집안 환경도 좋아서
별 무리없이 잘 자란 사람이, 애매하게 마케팅이나 치열한 경쟁이 있는 술 접대와 내부 자리다툼이 심한 직업을 갖는 다면, 남들이 알아주는 직장에서, 차마 도중하차도 엄두를 못내고 그냥 어정쩡하게 맞추다 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를 보아왔습니다.
또 공부를 잘 해서 의사가 되었어도, 막상 병원을 경영하는 것은 간호사를 다루는 것에서 부터, 병원 기기를 구입하는 과정등,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갖는 직업에서,자신의 성향을 분석하여 자신이 자리잡을 방향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에는 능력과, 집안 환경,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꽁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소위 말하는 빽이 없다면, 사법고시를 붙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상한선이 달라질 것입니다. 또 자신이 사람을 대하는 능력이나 기업을 끌어올 동창이나, 어떤 고리가 없다면 개업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겠지요. 그냥 큰 로펌에서 자신의 어떤 분야를 살리는 편이 좋겠지요.
이와같이 금융 분야에서도 상당히 디테일한 여러 분야 가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의사나 변호사나 대략 말씀드렸지만 금융분야에서는 다음에 좀더 세밀히 말씀드릴 기회를 잡아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