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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을 찾기 정말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부족한 자리를 간단히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금융분야에서 특히 품귀현상이 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명 매년 경제학과, 경영학과 똑같은 사람들의 졸업생이 양산되는 데 말입니다.

우선 금융은 경험이 없으면 일을 할 수 가 없읍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 즉 회사와 고객 시스템 등등이 갖춘 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의 수요은 변화무쌍 합니다,
금융은 수익이 나지 않으면 금방 도태가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위에서의 수요가 불필요 해 지는 순간에도 꾸준히 인력이 커 나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 따라 갑자기 일자리가 커졌을 때, 지금과 같이
금융이 해외로도, 국내에서도 업무가 늘어 날때는 그동안 커온 사람이 부족하게 됩니다.
새로이 은행이 늘어나거나, 신규가 생겨나는 것은 어렵지만 위에서 하는 업무의 영역이 커지는 것은 휠씬 빈번하거든요.

그래서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트레이더나,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이 있으면 나중에 마케팅으로 나가기가 좋습니다.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은 다소 혼자 주식시장등을 공부할 수도 있겟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업무를 모의로 해 볼 수 있는 부띠끄 금융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해외 채권이나, 스트락쳐링등을 할 수 있는 곳과 Quants 는 정말 개인으로 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수학과, 경제학을 잘 알아야 Pricing을 할 수 있는 Quant 가 되거든요. 우리나라는 이제 막 Quant를 시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 이런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일반에게 너무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많은 수재들이 그들의 실력을 도전해 볼 길 조차 찾지 못하는 실정이 안타깝군요.
앞으로 틈나는 대로 이런 까다로운 직종에 대한 그들의 일에 대한 묘사와, 또 그에 관련된 서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힘닿는 대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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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2007/07/06 0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관심분야와는 전혀 다른 영역이네요. ^^;
하지만 관련직종이나 영역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
smell| 2007/09/11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 fixed income 말고 equity derivatives 시장도 이러한가요?
careerhacker | 2007/10/21 15:22 | PERMALINK | EDIT/DEL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careerhacker| 2007/10/21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식파생만은 상대적으로 인력이 상당수 있는 편이지만, 이 또한 검증된 실력자가 힘들고, 요즘들어 다른 파생을 갔다 붙여 파는 상품이 많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원금보장이나, 일정한 수익률을 내기 위해 다른 기초자산에 대한 파생을 함께 함으로써 결국 인력이 상당히 까다로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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